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 2/등장 시대 (문단 편집) === [[쥐라기]]의 습지(Jurassic Marsh)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Jurassic_Marsh_Lawn.png]] >무시무시한 도마뱀들의 엄청난 걸음소리로 땅이 울립니다! 공룡들이 과거를 돌아다니며, 선사시대의 좀비들을 고대 반감의 광란 속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 공식 난이도 표기 : 4/5 주의해야 할 좀비: 건달, 돌주먹꾼, '''공룡들''' 4.0.1 버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2015년 11월 17일 안드로이드와 ios에 파트1이 업데이트 되었다. 파트2는 2015년 12월 17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월드 배경은 이름과 같이 공룡들이 살았던 [[쥐라기]]로 동상의 동굴때 좀비보다 더욱 원시인스러운 좀비가 나온다. 에피소드를 처음 열었을 때 페니의 언급에 의하면 정확한 연도는 1억 5,395만 4,765년 전으로, 시간적으로는 쥐라기가 맞다. 여담으로 에피소드명은 '''[[쥐라기]] 습지'''지만 등장하는 공룡들은 [[스테고사우루스]]를 제외하고 모두 '''[[백악기]]''' 공룡들이다. 에피소드의 초기 코드명이 중생대의 습지(Mesozoic Marsh)였는데 차라리 초기 코드명이 더 어울렸을지도. 사실 이름이 쥐라기의 습지로 바뀐 이유는 영화 [[쥬라기 월드]]의 개봉일에 맞춰서 나온 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맵이 영화보다 조금 더 늦게 나왔다. 배경 음악:[[https://www.youtube.com/watch?v=D3eIM0vFCH8|일반 스테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slPjBVzBSFw|얼티밋 배틀]], [[https://www.youtube.com/watch?v=7D0n5_VP4qw|미니게임]]. 전형적인 석기시대 풍 BGM, 인게임에선 공룡 울음소리 때문에 상당히 흥겹다. --그 공룡들이 본인의 레인을 털어버리는 것을 봐도 흥겨울까-- 얼티밋 배틀과 미니게임 배경음악은 '''모든 스테이지 통틀어 가장 변형이 심하다.''' 과장섞어 아예 다른 음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의외로 동상동굴보다도 원시스러움은 덜하며[* 쥐라기보단 습지라는 설정에 더 무게를 둔 듯하다.] 얼티밋 배틀과 미니게임에선 하모니카 솔로가 추가되어 항만도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고유 기믹: 식물을 공격하지도 않고 공격받지도 않는 공룡들이 랜덤하게 나와 맵 오른쪽을 맴돌다 좀비들과 닿으면 활성화되어 좀비들에게 이득을 가한다. 네온 믹스테이프 투어의 브레이크 댄서 좀비가 공룡이 되었다 생각하면 되지만 이 공룡들은 좀비가 아니라서 죽이지도 못한다! 후반에 가면 웨이브로 밀려오는 어마어마한 좀비들을 하나하나 뻥뻥 치는 공룡들 때문에 라인이 중간에서 무너지는 걸 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맵 기믹. 단, 에피소드에서 얻는 향수버섯으로 공룡들을 아군화시킬 수 있다. 공룡은 다섯 종류가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식물 vs 좀비 2/좀비|좀비]] 참고. * [[벨로키랍토르]]: 좀비를 발로 차서 4칸 앞으로 던진다. 집 쪽으로 3칸 이내로만 던져진다. * [[스테고사우루스]]: 꼬리 아래의 좀비들을 랜덤한 칸으로 던진다. 던져지는 좀비들은 던져지기 전에 잠깐 멈춘다. * [[프테라노돈]]: 가르강튀아를 제외한 좀비 하나를 잡아서 잔디깎이 앞에서 오른쪽으로 걸어가게 내려준다. * [[티라노사우루스]]: 등장 직후 크게 포효해서 좀비들이 무서워서 식물에 닿기 전까지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랑 비슷한데 다른 줄로 던지지 않고 좀비를 밀면서 '''메카 풋볼 좀비가 민 듯한 효과'''를 일으킨다. 좀비 레이드: 없다. 사실상 공룡들이 대체했다. 고유 스테이지: 없다. 입수 가능한 식물: 원시 콩슈터, 원시 호두, 향수 버섯, 원시 해바라기, 원시 감자지뢰 입수 가능한 능력: 없다. 여담으로 이 시대의 잔디깎이는 돌로 만들어 졌다. 난이도(스토리): 1회차: 파트 1에서는 바로 전 시대처럼 화려한 능력들로 무장한 좀비들도 없고 난이도 4치고는 물량도 많지 않은 편이지만만. 초반 템포가 빠르고 체력이 다른 시대의 1.5배인 가르강튀아, 그리고 브레이크 댄서 좀비보다 더 악랄한 공룡들의 삼위일체로 쉽지 않다. 그래도 네온 믹스테이프 투어는 음악에 따라서 속도가 바뀌고, 진영을 파괴하는 좀비를 쉽게 카운터칠 수 있는 식물이 있지만 이 스테이지는 뭐...... 그나마 이 시대이서 얻게 되는 원시 식물들의 능력치가 사기적이고 공룡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향수 버섯이 둥장하기에 조금 나은펀. 다만 향수 버섯을 쓴다 해도 후에 새로운 익룡이 날아오고, 공룡의 물량 역시 엄청나기 때문에 난이도는 4.5정도. 파트2역시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다. 그러나 모든 스테이지는 공략만 잘하면 잔디깎이 잃지 않고 깰 수 있다. 딜러들을 깔고 좀비들을 막는 상식적인 방법하고는 달리 폭발하는 일회용 식물들만 쓰는게 더 나을 수 도 있다. 2회차: 돌주먹꾼만 잘 대처한다면 파트2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다. 난이도(무한모드): 거의 공룡에의해 게임이 좌지우지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향수 버섯을 지참하고 만약에 따라쟁이가 있다면 따라쟁이로 향수버섯을 복제하자. 공룡을 최대한 많이 아군화시켜야 진영을 보전할 수 있을뿐 아니라 좀비 물량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지않고 따라쟁이를 체리폭탄이나 포도탄이나 파워 릴리 등 다른것을 복제하면 공룡들이 아군진영으로 좀비를 뻥뻥 차대고 날려대는 바람에 진영이 순식간에 무너진다. 이렇게 향수버섯을 2개나 챙겨가도 나중엔 공룡이 시야 혼선을 줄 정도로 5줄 빼곡이 나오는데 이땐 정말 포기하고 싶어진다. 과거에는 위쪽 1줄 한정으로 공룡이 나오지 읺았으나 지금은 모든 줄에 출현한다. 다만 공룡만 잘 포획하면 어떤 스테이지는 정말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경우도 생긴다. 향수 버섯 외에도 공룡의 도움으로 아군 진영으로 넘어온 좀비들을 다시 뒤로 돌려보낼 수 있는 원시 콩슈터, 근대 가드, 허리케일을 챙기는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